직장생활에서 주변인들과의 갈등으로

정신적으로 힘든중에

어느 연정원 회원들이 만든 수련단체에 가입해서

A씨를 알게되었습니다.

하도 고수인 것처럼 행동하길래 고수인줄 알았습니다.

그분은 지관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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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어머님이 돌아가시면서 아버님묘를 파묘해서 유골을 화장해서 뿌렸고

조부모님 산소 옆으로 길이 생기면서 산의 일부가 잘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우연인지 그뒤로 직장에서 여러 가지 않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남을 도와주다 징계를 받게되고 금전적인 손해를 입기도하고

직장에서 나이는 많지만 저보다 하급자인 B(전형적인 권모술수형)

주식에 빠진 후배, 여러 유형의 인간들과 어려운 직장생활이었습니다.

조직개편이되면서 B가 처부장을 맡게되면서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 A에게 간산을 요청했습니다.

산이 잘린곳을 포함해 3기의 산소들이 안좋다더군요.

산소들이 안좋다고하니 후손으로 불안한 마음에 이장을 결정하고

6백만원의 이장비를 들여 속리산, 청화산의 국유지에 불법이장을 했습니다.

이장하면서 이곳에 묘를쓰면서 묘앞의 바위가 박정희 선대의 묘들처럼 결재하는 바위라느니

광중의 혈토가 너무 좋아 들어눕고싶다느니 오버를 하더군요.

그렇게 믿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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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딱 10개월뒤 황당한 좌천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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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다시 가보니 묘앞의 바위가 안좋아 보인답니다.

묘앞의 바위가 반으로 깨져있어 문외한인 제가 봐두 엉성한데

전문가라는 사람이 그런것도 모르다니 황당했습니다.

다른묘는 묘의 위치를 잘못잡은 것 같답니다.

결국 나중에 이장하면서 보니

속리산, 청화산쪽은 겨울에 15도 까지 떨어지는데

광중의 흙이 너무 단단해 파기 어려우니까 1미터도 제대로 안파서

유골이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며 렴을 당해 까맣게변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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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잡고 흔들고 싶었지만

자기 잘못이라 이건희급의 명당에 옮겨준답니다.

다른곳에 옮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건희가 옆집 똥개 이름인줄 압니까????

그런 큰 인물은 옆집 똥개처럼 아무데서나 툭툭 튀어나온답니까?

믿지 않았습니다만 역시 이상한 자리로 다시 직장에서 시끄러워지고

원형탈모가 오고 성격이 난폭하게 변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이러다간 제명에 못살것같아 아무것도 안바라니 조상님 유골 편안한 자리로 옮겨달라니깐

수백억 재물자리랍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결국 묘쓰고 2개월만에 큰싸움을하고 10년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게되고

계속된 몸살감기, 차사고, 흡연으로인한 잇몸염증으로 고생하다

이건 아니다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들어 묘를파보니

조상님 유골이 새까맣게 변했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은 묵묘 옆에다가 또 묘를 쓴거였습니다.

양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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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마지막 이장이라면서 또 이장을했습니다.

그렇게 여기저기 옮겨놓고 또 여기가 아닌가봐하면서 또 옮겨놓고

말은 번지르르 잘합니다.

봉우선생님 제자이신 설초선배님께서 지관일을 보면서

이묘는 어떻다 저묘는 어떻다하면서 동네 노인분들한테 돈받고 이장해주셨다는데

자기도 그런 계제의 능력자 인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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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장을 하는게 맘에 안들었던 아내가 우연히

(아내는 연정원, 조식법을 모름)

연정원 어느선배님과 연결되어

자기 잘되자고 조상님을 이리저리 옮기면 벌받는다 꾸중하시고

마지막 이장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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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공부를 잘해 취업을 빨리할줄 알았는데

계속 취업에 떨어졌는데 마지막으로 합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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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인사에서 좌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년까지 가야할 것 같습니다.

저보다 10년뒤에 진급한 사람 밑에서 일해야합니다ㅜㅜ

이것이 저의 운명인가 봅니다.

저의 욕심으로 조상님 유골을 망친죄가 참 큽니다.

무엇으로 반성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죄는 6년동안 톡톡히 받았고 9년을 더 받아야되네요ㅡㅡ.

여러번 이장하면서 막대한 금전손실, 정신적고통, 차사고와 그 후유증,

치과진료의 고통, 발치와 임플란트비용, 음식물 못먹는 고통, 탈모 및 스트레스등등

그것도 제 업보이니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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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원 회원이라면

먼저 자기 일의 전문가된후에 타인의 일을 맡아야됩니다.

반풍수 집안 망한다는말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돈 때문에 연정원 가족들의 멀쩡한 묘에 함부로 손대고

국유지, 사유지를 가리지않고 돈벌이에 혈안이되어있는

돌팔이들을 보면서 그죄는 금생이든, 다음생이든 단단히 받을것입니다.

수련하는 사람에게 사기를 치면 더 큰 댓가를 치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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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짓하는 자가 연정원출신으로 수십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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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원을 공식적으로 팔아먹으면서 이장을 권하는 자도 있다하고

연정원 회원으로 다른회원의 돈을 떼먹어 자살한 회원도 계신답니다.

같은 연정원 회원도 잘분간하고 사귀고 교류해야합니다.

전문가라면 단 한번에 핵심을 짚어야 전문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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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선생님께서는 학인분들께 풍수지리의 큰 줄기만 몇가지 알려주시고

세세하게 가르키신적이 없고

직접 산소자리 잡아주신적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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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갑갑해 스스로 풍수지리를 공부를해보니

A가 이장한곳은 묘 쓸만한 자리도 아니거나 명당도 아닌 보통자리였고

자연에 순응하고 덕을 쌓아야만 하느님도 좋은 자리를 주신다는것입니다.

제가 돈, 명예에대한 욕심때문에 이장을 실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직장에서 하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 이장하게된 이유입니다.

엉뚱한데서 문제해결 방법을 찾으려했네요.

어리석은 사람의 경험담 올려 죄송합니다.

저같은 아둔한 사람이 다시 없길 바라며

두서없이 번잡한 글 올림을 이해부탁드립니다.

 

 

배상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