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구충제를  복용하여,  말기 폐암을 극복한 사람(미국인)이 있어,  요즘  구충제가  암 치료약으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분의 구충제 복용법을  따라한  암환자분들이나  일반인들이  직접 구충제를 복용하며  

자가 임상시험한 결과를  동영상(Kevin의 건강캠프, 정약사의 건강나눔, 신풍생각 등)으로 제작하여  널리 유포하고 있습니다.

 나도  신체  여러 곳이 통증으로 불편한 터라,   시중 약국에서  저렴하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사람용 구충제

'알벤다졸'(개 구충제 '펜벤다졸'이 아님)를  구입하여,  지난해  12월 20일부터(20, 22, 24, 25, 28일 복용)   5회에

걸쳐  1회 1알씩 총 5알을  복용하고서, 위 동영상 댓글자들 처럼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위 동영상 댓글에서 효과를 보았다는 복용자 분들의 사례담( 눈이 밝아지거나 비문 현상이

줄어들고,  만성비염,  관절통증,  머리나 피부 가려움 증,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피부병 증상의 호전 혹은 치유)에서

주목 할  점은   여러 만성적  증상들이  일시에 개선되었거나  치료되었다는  것입니다.  

나같은 경우,  왼쪽  어깨관절 부위,   양팔꿈치,  오른쪽 무릎관절 등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었는데, 

수차례  알벤다졸  복용만으로  어깨쭉지는  통증 부위가 대폭 줄어 들었고,  양손가락이 뻤뻤했던 증상과 

나머지 관절 부위의 통증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부수적으로  눈이 밝아져 사물이 또렸하게 보이고(시력이

향상된 것은 아님),   머리 가려움 증이 완화되었며,  팔뚝에 난 지방종 주변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흥미롭게도  다수의  댓글자들이  사람용 구충제  '알벤다졸' 을  복용한 후  치료된 증상들과  우리 신체에 기생하는 

아홉가지 기생충(九蟲)들로  인해 발생되는 병증(病症 )이  상당부분  일치하고 있어,   삼시구충(三尸九蟲) 중 

삼시(三尸)는 생략하고,   구충(九蟲)에 대해서만 옮겨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이하 '예서원 티스토리'에서 인용함)

 

'태상삼시중경'에서  말한다.  "사람의 生은  다 부모가 임신하는 데서 형체를 받고,  오곡의 정기에서 맛을 봄으로, 

사람의 뱃속에는  삼시구충이 있어  사람에게  큰 해를 끼친다."

9충은  사람 몸 속에  반드시 다 있는 것은 아니고  또 적은 사람도 있지만 그 중에서 열 등급이 있는데  부인이

가장 많다.  그 벌레는 흉악하고  사람의 새옷을  더럽히기를 좋아하며,  도를 배우는 데  극심하게 방해를

하나니,  잘 조절해서  이를 없애려고 하는 것이 옳다.


'太上除三尸九蟲保生經(태상제삼시구충보생경)'에서  구충(九蟲)에 대한 설명

   1. 복충(伏蟲) 또는 장충  :  길이가 4촌이며  수염과 이빨이 있고  정기와 피를 빨아 먹는다.  사람으로  하여금

           무력해져서 헐떡이게 하고  때로는 악한 마음을 갖게 한다.  오장(五臟)이  아프고  답답하며,  고기맛과

           날 것과 찬 것을  먹기 좋아하고,  사람의 진원(眞元)을  흩어버린다.   식은 땀이 많이 나고,  대소변으로

           나머지를  쏟아내며,  등이 어긋나고,  머리가 아프며,  사람의 氣를  허약하게 하고,  정기(精氣)를  잃어

           병을 얻어  죽게 만든다.   

    2. 회충(蚘蟲,回蟲) 또는 식충 : 하나는 암컷이고  하나는 숫컷인데,  심장 위와 아래에서  사람의 피를 먹는다.

          사람으로 하여금   심장이 아프고,  氣가 급해지게 하고,  사지(四肢)의 관절이 답답하고 무거우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게 하고, 색깔이 붉기도 하고  희기도 하여 불안정하며,  얼굴에 안색이 없고,  방만하고  어리석고

          나태하며,  맑은 물을 토하게 한다.  이 벌레(蟲)는 길이가  한 자이며 심장의 피를 먹고 영(靈)과 통한다.   

    3. 촌백충(寸白蟲) : 길이가 1 촌이며  긴 것은 20촌 이상이 된다.  사람으로 하여금  생쌀과 생차와 생과일과

           그을린 고기같은 것  먹기를 좋아하게 하여,  사람의 장부(臟腑)가 약해지고  기운을 새게 하며,  사람의

           모습을  수척하게 하고,  담을 토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하며,  얼굴이 누렇고 무력하게 하며,  사람의

           뱃속을 물고 마구 찌르며,  갑자기 氣가 뭉치고,  문뜩  통증이 참기 어려워지고,  때로 이질이 생겨 점차

           탈항(脫肛)하게 한다.  특히 닭고기를 먹으면  벌레가 생겨 무한히 길게 자라서  사람의 장부를 뚫는데

           벌레가 거(居)하기 위해  굴을 뚫어도 자각하지 못하며  氣가 달려서 죽는다. 

   4. 육충(肉蟲) : 육충은  문드러진 오얏과 같은데,  사람의 피를 먹는다.  사람으로 하여금  정기(正氣)가  새어  

           피곤하게 만들고,  남은 수분이 새서  거동이 늘어지고 약해지며,  근육과 등에 힘이 없고,  피부와 털이

           아프고 가려우며,  살이 점점 마르고 검어지게 한다.   상막(上膜) 속에 머무르며  사람으로 하여금  색(色)을

           좋아하게 하여,  힘을 소모하고 병들게 한다.   살과 피의 맛을  좋아하고  양령(陽靈)의 정기를  마르게

           하며,  다 소모하여  병들어 죽게 한다.

   5. 폐충(肺蟲) : 모양은 누애와 같은데  늙은 것은 색깔이 푸르다.   어떤 것은  붉은 개미와 같은데,  사람의 정기

           (正氣)를 먹고  마신다.  폐(肺)의 입구를  굳건히 지키면서  사람에게  가래가 많이 끓게 하고,  기침이

           변하여  ? 病(? 은 알 수 없는 글자)이 되게 하며,  옆구리와 창자의 기(氣)가 약해져서  밤에 누우면 불안하고,

           목구멍이 고양이 소리처럼 울리게 한다.   사람의 오음(五音)을 막고,  얼굴에 윤기가 없어지며,  피부와

           모발이 말라 초췌하고,  수염과 머리카락이 빠지며,  점점 기침을 해서 무력해지게 할 수 있다.  심하면

           피를 토하고  귀가 늘어지고  어깨가 무거우며,  가슴뼈가 튀어 나오고,  모습이 수척하고 안 좋으며,  다만

           잠 잘 것만 생각하고 싶어진다.   육부(六胕)를 관통하여 이어서 설사가 잦고,  아래로 고름과 피가 나는데,

           그것이 변하여  다섯자기 치질이 되고,  또한 시(尸)를 전하여 피로함과 질병이 다시 이어지며,  피가 마르고

           뺨이 빨개지며,  뼈가 (푹푹) 찌고 식은 땀이 나며,  눈물과 침이 비리고 짜서,  그 해(害)가  성명(性命)에

           미치니 심히 불안하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폐와 창자가  안정을 잃고  다리가 늘어지며,  모르는 사이에

           기약(氣弱)해져서  일찍 죽는다. 

  6. 위충(胃蟲) : 위충은 두꺼비와 같고  호질(虎質)과 같다.  사람의 음식을 먹어서  사람이  쉽게 배고프게 한다.

           피와 살과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니,  하물며 날 것과 차고 달고  향기로운 기운이랴.  사람의 장부(臟腑)를

           허하게 하고  뼈와 몸을  마르게 한다.  입술이 타고,  입에 종기가 생기며,  코가 막히고  피부와 모발이

           아프고 욱신 거린다.  사지가 자유롭지 못하고,  등과 어깨가  굳어 피로하다.  점점 마음이 안 좋아지고,

           가래와 눈물이 많이 난다.  술을 마시면 토하고,  음식을  먹지 못한다.  심장과 가슴에 기가 맺혀서,  뛰면

          양 옆구리가  아프고,  갑자기 남성의 성기가 약해져서 성생활을 방해한다.   

  7. 격충(鬲蟲) : 격충은 사람의 의식을  혼미하게 하여,  말수가 적어지고  잠을 많이 자게 한다.(이하 생략)

  8. 적충(赤蟲) : 적충은  사람이 무기력하고  허하고 피곤하며,  허리가 무겁고  눈이 어두으며,  두 귀가 울리고

           안들리게 한다.  또 은근히 가렵고,  잘 때 저도 모르게 땀이 나며,  精이 차가와지고 저절로 빠져 나간다.  

           등골이 아프고  등이 갑갑해지며,  골수가 시고 욱신거린다.   음식이 맛이 없고  위와 장이 허하고 울린다.

          정기가  물을 따라 흘러가 변하여 소변으로 들어간다.  기가 탁하고 피가 막히며 종양과 악창이 생겨 일찍

          죽는다.  

  9. 강충(蜣蟲) : 강충은 색깔이 검은데,  몸 밖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벌레가 있어  여기저기에 무수하고,

          가늘기가 푸성귀 씨앗 같으며,  이 무리 벌레의 주인이다.  사람의 피부에  종양이 생기게 하고,  머리에

          나쁜 옴이 생기게 하며,  흰 가루와  큰 이(虱)가 있고,  또한 종기와  습진과  치루와  쥐젖과  백양(白癢) 등의

          풍(風)이 생기지 않는 데가 없다.  사람의 어금니를  먹어,  이가 빠지게 하며,  아무 이유없이  피가 나고,

          냄새가 사람을 자극하며,  다리 아래에 우묵한 곳이 돌아가며 생기며,  심하게 마비되고,  큰 풍이 생기며, 

          옴과 종기가  온 몸에 가득하고,  피와 고름의 벌레가 보이고,  눈섭이 빠지며,   살색이 점차 푸르고 검어지며

          번갈아가며 서로 사람을 바꾼다.   부자가 골육의 정을 끊고,  부부가 의로 맺어진 몸을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