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  經 (심경)

 

天君泰亨 (천군태형)  마음이 편안하면

 

百體從令 (백체종령)  온몸이 다 말을 잘 듣고 

 

元氣布行 (원기포행)  본 기운이 잘 돌아다니면 

 

以齊七政 (이제칠정)  칠정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 고르게 된다. 

 

四象成道 (사상성도)  사상이 도를 이루면

 

萬邦咸寧 (만방함녕)  온몸이 모두 편안하고

 

君臣際會 (군신제회)  임금(水)과 신하(火)가 서로 만나면 

 

靈臺緯經 (영대위경)  영대의 씨가 되고 날이 된다. 

 

四德正中 (사덕정중)  사덕이 바른 가운데 

 

繼繼承承 (계계승승)  계속 이어져 내려오니 

 

璇璣運氣 (선기운기)  선기로 운기하면 

 

闔闢衛榮 (합벽위영)  위(氣)와 영(血)이 여닫힌다. 

 

開楞釋鎖 (개릉석쇄)  빗장을 열고 자물쇠를 풀어주면 

 

白雲捲空 (백운권공)  흰 구름이 걷혀 아무것도 없게 되고

 

 (날패착어)  껍질을 벗겨 고르고 찧고 하면 

 

金蟬化形 (금선화형)  형체가 변하여 금선이 된다.

 

惟卽互隔 (유즉호격)  오직 서로 막히는 것을 

 

鍊擅丹宮 (연천단궁)  오로지 단궁에서 단련해 나가면

 

益壽延年 (익수연년)  수를 더하고 나이를 늘이며 

 

化身長生 (화신장생)  몸이 변화하여 오래오래 살게 된다.

 

存保心身 (존보심신)  몸과 마음을 보존하는 것은

 

大聖日用 (대성일용)  예전 성인들이 매일 그치지 않고 한 것이다. 

 

思慮未起 (사려미기)  생각이 미처 일어나지 않으면 

 

鬼神莫量 (귀신막량)  신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道德廣大 (도덕광대)  도덕이 광대하므로 

 

閑邪存誠 (한사존성)  사사로운 것을 버리고 정성을 두어라.

 

心不在道 (심부재도)  마음이 도에 있는 것이 아니고 

 

道在心工 (도재심공)  도가 마음에 있는 것이다. 

 

不入汚穢 (불입오예)  더럽고 나쁜 곳에 들어가지 않으면

 

不戮其躬 (불육기궁)  그 몸이 죽을 까닭이 없으니

 

精神守護 (정신수호)  정신을 잘 지키고 있으면

 

心力氣靈 (심력기령)  마음에 힘이 나고 기운이 신령스러워진다.

 

能使不善 (능사불선)  능히 착하지 않은 것으로 하여금

 

不敢侵攻 (불감침공)  감히 침공하지 않게 하면

 

萬紫山光 (만자산광)  환한 산빛은 

 

造化興功 (조화흥공)  변화하여 공력을 일으키는 것이다.

 

 

 

 

저작권(c) - 한국 단학회 연정원,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62-58 창천빌딩 2층,  02-322-9706,   help@dahn.org